깽깽이풀
2021.04.17 by Agnes26
고마운 꽃친구 덕분에 만나게 된 녀석들. 먼길 함께 한 친구, 오랫만에 합류한 친구, 여전히 그 자리에서 반겨주는 친구. 꽃도 친구도 모두 참 반갑고 즐거웠던 하루. 20210329
Wild Flower 2021. 4. 17. 03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