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도제비란
2020.05.24 by Agnes26
2020. 5. 22 강원도 / 난초속, 난초과 오리난초라는 이명으로도 불리는데.. 오리난초가 생김새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. 예년에 비해 많이 늦게 찾았는데 올해는 개화가 늦다. 염려와는 다르게 한창 절정이었다. 이틀간 내린 비로 풍부한 수량으로 계류도 좋았고.
Wild Flower 2020. 5. 24. 11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