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강초롱꽃
by Agnes26 2021. 9. 12. 17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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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롱꽃과, 금강초롱꽃속
2021. 8. 31
계곡 탐사 때면 꼭 지참하는 삼각대가 차 안에 없다.
아쉬운대로 이리저리 어찌어찌 하면서 가능한 저속으로 촬영을 해봤다.
게다가 한정된 시간으로 계곡 고루 둘러볼 수도 없었던 날이다.
삼각대와 시간이 참 아쉬웠던 날의 흔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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